
캐논 3D프린터 'MARV'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4, 이하 P&I)’에서 3D프린터 ‘MARV(마브)’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P&I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151개 업체의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마브는 가마, 처마 등 한국 전통의 곡선을 반영한 디자인 최대 120mm/s의 출력속도와 짧은 예열시간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P&I의 포토북 페어 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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