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건[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해경은 18일 오후 3시38분 잠수부 2명이 2층 격실 진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3시 56분 가이드 라인이 끊어져 실패에 돌아 갔다. 관련기사구조 지연에 극도로 민감…인증샷 자원봉사자와 몸싸움도 중국인 실종자 4명으로 늘어 #세월호 #여객선 #진도 #침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