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에 태블릿 13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김현준 삼성전자 전무는 “태블릿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3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며 “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 탭프로 등으로 하이엔드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1분기 '선방'…"갤럭시·메모리의 힘" (종합) #1분기 #삼성전자 #태블릿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