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도네츠크 분리ㆍ독립 주민투표에서 90% 이상이 우크라이나 독립에 찬성했다고 선거 관계자는 전했다고 CNN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의 주도로 주민투표를 실시했었다. 관련기사푸틴, “동부 주민투표 개표결과 보고 입장 밝힐 것”동부지역의 혼란으로 경제 타격 심각 #90% #도네츠크 #우크라이나 #주민투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