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진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명품관은 이달 30일 G494, 돌채앤가바나, 발렌티노, 생로랑파리, 발렌시아가, 베르사체 등 유명 명품 브랜드를 20~30% 세일한다. 이와 함께 지미추, 마놀로블라닉, 토즈 등 명품 잡화 브랜드도 20~30% 할인 판매한다.

이어 내달 1일부터 톰포트, 스텔라매카트니, 6일부터 도나카란,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자딕앤볼테르 등에서도 잇따라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수원점은 오는 6~7월 중순까지 코치, 마이클코어스 등 수입 잡화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바네사브루노 아떼, 랄프로렌, 마쥬 등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명품관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3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100만원 이상 구매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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