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한국예술원, 백상엔터테인먼트와 MOU 체결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KAC 한국예술원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백상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한국예술원-백상엔터테인먼트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예술원 공연기획과/연예매니지먼트과 강현철 학부장과 백상엔터테인먼트 허정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백상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트랜디', '레이티' 등이 소속된 음반 사업 연예 기획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상호 교류하며 예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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