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자는 52.43%의 득표율을 얻어 새정치민주연합 이태원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 후보의 득표율은 28.93%다.
무소속 정경식 후보와 무소속 이효재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9.90%, 8.7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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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6·4 지방선거에서 경기 연천군수에 새누리당 김규선 후보가 당선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자는 52.43%의 득표율을 얻어 새정치민주연합 이태원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 후보의 득표율은 28.93%다.
무소속 정경식 후보와 무소속 이효재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9.90%, 8.72%로 집계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자는 52.43%의 득표율을 얻어 새정치민주연합 이태원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 후보의 득표율은 28.93%다.
무소속 정경식 후보와 무소속 이효재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9.90%, 8.7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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