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애완견에 입 맞추고 "살다살다 개가 부럽다니"

써니 [사진 출처=써니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애완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7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sundaddy. goodnight kiss"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완견을 바라보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번째 사진에서 애완견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점점 와 닿아", "써니는 역시 일상사진이 갑이다", "써니 성격 수더분하고 좋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