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지친 피부, 환하게 밝히는 방법?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얼티메이트 스킨 리파이너리 프로그램 운영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아쿠아리스 스파가 여름철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변화시켜주는 ‘얼티메이트 스킨 리파이너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얼티메이트 스킨 리파이너리’는 기계의 고압 산소를 사용해 색소침착을 개선하고 밝은 안색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목, 어깨 마사지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고 인트라슈티컬스 오퓰런스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일상의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목과 어깨 마사지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마사지 시간은 75분이며 가격은 1인 17만6000원(세금 포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02)2211-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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