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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1㎏)를 기존 가격보다 2000원 저렴한 1만5900원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가 직접 들여온 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는 누적판매량 16만개를 기록하며 원두커피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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