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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성 제공]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효성이 20일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진행했다. 또 이날 본사 지하강당에서는 마포소방서 소방교관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실습과 AED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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