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달리기로 체력향상과 정서발달을 한번에"

  • 3~6월 신개념 사회공헌 '소녀 달리다' 실시

  • 서울시 26개 초등학교·여학생 1000명 참여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현대해상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서울시 26개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신개념 사회공헌 프로젝트 ‘소녀 달리다’를 진행했다. 현대해상과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소녀 달리다’는 달리기를 매개로 청소년의 체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팔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사진=현대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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