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등장,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골인해 남자들의 뮤즈 자리에 등극했다.
그녀는 에스콰이어 카메라 앞에서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속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기 위한 그녀의 노력, 앞으로 촬영할 드라마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진이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에스콰이어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