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산 킹크랩을 1마리(1.3㎏)당 3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킹크랩의 시중 소매가가 1㎏당 4만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25%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마트가 러시아산 킹크랩을 15t 규모로 들여온 것은 지난 2012년 10월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관련기사이마트, 산지 직송 택배 서비스 '오더투홈' 오픈신한카드, 데이터사업 협업 확대…카카오모빌리티·이마트 합류 #갑각류 #이마트 #킹크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