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 ▲전방위적인 규제개선 ▲읍 · 면 · 동 균형발전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농가 소득 상향 · 안정화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적 도시 개발로 교통 편리 도시 구축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도시 실현 ▲재난재해 및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 ▲철도교통망 구축사업을 통한 철도 시대 개막 등 민선 6기의 10가지 주요 시책에 대해 공포했다.
황은성 시장은 “새로운 4년 동안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매고,안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으며 시민의 성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