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KBS한국방송공사는 재단이 보유한 문화유산 영상콘텐츠를 기반으로 KBS의 방송 송출 인프라를 활용, 문화유산 홍보 및 보급에 대해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한 KBS 파노라마 프로그램 제작에도 상호 협력하여 TV방영(10월 방영예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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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종진)은 7일 오전 KBS 한국방송공사와 문화유산 방송콘텐츠 사업에 대한 교류와 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KBS한국방송공사는 재단이 보유한 문화유산 영상콘텐츠를 기반으로 KBS의 방송 송출 인프라를 활용, 문화유산 홍보 및 보급에 대해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한 KBS 파노라마 프로그램 제작에도 상호 협력하여 TV방영(10월 방영예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KBS한국방송공사는 재단이 보유한 문화유산 영상콘텐츠를 기반으로 KBS의 방송 송출 인프라를 활용, 문화유산 홍보 및 보급에 대해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한 KBS 파노라마 프로그램 제작에도 상호 협력하여 TV방영(10월 방영예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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