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오픈]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의 우승 상금이 97만5000파운드(약 16억9000만원)로 올랐다. 브리티시오픈을 주최하는 로열 앤드 에인션트 골프클럽(R&A)은 대회 총 상금을 540만 파운드(약 93억7000만원), 우승 상금을 97만5000파운드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우승 상금은 3만 파운드, 총상금은 15만 파운드가 늘었다. 관련기사꿈나무 지원 위한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열린다'필드 우영우' 이승민, 호주 장애인 골프대회 우승 #골프대회 상금 #브리티시오픈 #우승 상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