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촉사 연꽃단지 모습[사진제공=논산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촉촉한 여름비가 내린 8일 우리나라 최대 석불로 유명한 논산 제1경 관촉사 입구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초록잎과 어우러져 청순한 자태를 뽐내는 하얀 연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관련기사논산시 제27회 논산딸기축제, 높아진 논산딸기의 위상과 인기 실감케 하며 막 내려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국제행사 심사대상 확정 #관촉사 #논산시 #연꽃단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