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소방서제공]
전곡119안전센터장 소방경 이종환 등 3명(구급대원)은 이날 초·중·고생 약 100여명에게 장래의 진로 상담과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홍보와 캠페인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오년 서장은 “직업체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에 대한 이해와 안전문화 의식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직업 체험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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