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홍성초등학교 박서준 선수가 전국초등학교 태권도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청양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 대회 핀급에 출전한 박서준은 (사진)는 결승에서 서울선수에게 10-7로 석패 귀중한 은메달을 따내 올해 10살인 박서준 선수는 다음대회에 더 큰 성적이 기대된다.
한편 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14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2종목 18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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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봉환 기자]
24일부터 26일까지 청양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 대회 핀급에 출전한 박서준은 (사진)는 결승에서 서울선수에게 10-7로 석패 귀중한 은메달을 따내 올해 10살인 박서준 선수는 다음대회에 더 큰 성적이 기대된다.
한편 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14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2종목 18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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