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두번째부터 이두원 인성협동조합 이사장, 최종현 DMB 편집국장 [사진=DMB뉴스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인성협동조합 이사장(이두원 박사)는 2일 DMB뉴스 별관 회의실에서 DMB뉴스 (최종현 편집국장)와 인성협동조합에서 추진하는 인성, 안전, 바로알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또 DMB뉴스에서 관할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문화에 대한 인성교육과 체험학습은 물론 전반적인 사항을 도모키로하고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인성학교 협동조합과 DMB뉴스는 국민의 인성과 안전을 올바르게 인식시켜 국가관과 역사관의 획을 긋고 본 운동을 조기에 정착시킴은 물론 향후 인성대학을 설립하자는데 상호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키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