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절도 피해자 위무활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08 08: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는 지난 5일 발생한 세종시 장군면 절도사건의 피해자 집을 방문하여 위무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자하 서장과 수사과장, 파출소장이 직접 피해자의 집을 방문하여 피해사실에 대하여 위로하는 한편, 조속한 범인 검거와 피해품회수,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주변지역 순찰강화를 약속했다.

이 서장은 “앞으로도 범죄피해자 위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함과 동시에, 취약지역 순찰강화 등 절도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