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양선수는 개인전 6게임 토탈1272점으로 예선4위로 결승에 진출 ,준결승(236:208점)과 결승(237:208점)에서 일본선수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수진 선수[사진제공=인천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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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부평구청 소속 양수진선수가 제13회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6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양선수는 개인전 6게임 토탈1272점으로 예선4위로 결승에 진출 ,준결승(236:208점)과 결승(237:208점)에서 일본선수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6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양선수는 개인전 6게임 토탈1272점으로 예선4위로 결승에 진출 ,준결승(236:208점)과 결승(237:208점)에서 일본선수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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