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염소산나트륨가스 유출..21명 연기 흡입 ..두통·구토 호소[사진=인천 남동공단 염소산나트륨가스]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염소산나트륨가스 유출로 21명이 경상을 입었다.
22일 인천 남동공단에서 염소산나트륨가스 유출됐다. 이 사고로 2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어 두통과 구토를 호소하고 있다.
인천 길병원에 13명이 후송됐고 인천 인하대 병원에는 8명이 실려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염소산나트륨가스 유출로 21명이 경상을 입었다.
22일 인천 남동공단에서 염소산나트륨가스 유출됐다. 이 사고로 2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어 두통과 구토를 호소하고 있다.
인천 길병원에 13명이 후송됐고 인천 인하대 병원에는 8명이 실려갔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