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23일 오후 5시 40분께 울산시 남구 용연동 SK케미칼 울산공장 폐기물 보관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여 대를 동원해 20분만에 화재를 불을 껐다. 관련기사SK케미칼, 수원 시민 위해 '수원 지관서가' 개관SK케미칼, 유디엠텍과 안전관리 시스템 공급계약 #소방당국 #화재 #SK케미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