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은 일반사무직원으로 장애인 및 상업계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각각 4명, 8명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3명, 여자 9명이다. 이중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지방인재가 7명이다. 관련기사게임업계, 채용 한파… 'AI 강화' 외친 크래프톤만 늘었다"이제 열심히 살겠다" 믿었더니…채용 하루 만에 가게 박살 #사무직 #특성화고 #한국은행 채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