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재준 7년 8개월 만에 빅매치 정상 등극

[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분]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왕년의 백전노장’ 사재준(40·2기)이 정말 오래간만에 미사리 경정장의 최강자로 우뚝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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