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S산전은 추석을 맞아 45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 대금을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LS산전은 협력사들이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납품한 자재의 대금을 정기지급일인 오는 11일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5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LS산전은 추석에 앞서 지역 사업장 인근 장애인복지관, 결연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관련기사구자균 회장 "새 이름으로 인도네시아·태국 공략"…LS일렉트릭으로 사명 변경한 LS산전LS산전, 'LS일렉트릭'으로 사명 변경 #추석 #협력사 #LS산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