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다문1리 휴경지에 겨울철 김장나눔 행사를 위한 농작물을 심었다. 이날 회원 40여명은 660여㎡에 배추 2000포기와 무, 파 등을 심었다. 협의회는 농작물을 수확해 연말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김장나눔 #양평군 #용문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