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서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라미란, 배성우, 윤정희, 고규필. 관련기사尹 탄핵 장기화에 시민단체 '국민소환제' 도입 촉구..."국민이 직접 대통령 파면해야"'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 #고규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라미란 #배성우 #윤정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