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호 징계[사진=자이언츠 클럽 홈페이지 캡처]
한 매체는 1일 롯데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민호가 깊이 반성하고 있어 자체 추가 징계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KBO는 앞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민호에게 벌금 200만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내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강민호 징계, 반성해라” “강민호 징계, 자숙하길” “강민호 징계, 안타깝다” “강민호 징계, 대체 왜 그랬을까”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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