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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7층에 아동 두뇌회전에 도움을 주는 블록·레고 놀이시설 '삐삐블럭'을 오픈, 아동 동반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삐삐블럭은 아동 집중력, 창의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유럽식 교구 체험장으로 레고, 하바, 드제코, 등 400여개의 다양한 교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용금액은 1시간에 5000원. 정회원 가입 시 10시간에 4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3D퍼즐 열쇠고리, 레고 애니멀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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