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 100여명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전해 줄 송편과 절편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송편과 절편을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모아진 쌀 320㎏도 함께 전달했다.
안정섭 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눠먹는 우리 민속이 오랫동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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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는 추석을 앞둔 4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송편 및 쌀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원 100여명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전해 줄 송편과 절편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송편과 절편을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모아진 쌀 320㎏도 함께 전달했다.
안정섭 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눠먹는 우리 민속이 오랫동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원 100여명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전해 줄 송편과 절편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송편과 절편을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모아진 쌀 320㎏도 함께 전달했다.
안정섭 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눠먹는 우리 민속이 오랫동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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