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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제공[바닐라코]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닐라코는 신제품 안티에이징 크림 '미스 플라워&미스터 허니 크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버섯, 효모 등 세포벽을 구성하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흑효모와 보습과 영양공급에 탁월한 꿀 배양액을 30일간 숙성하여 얻어낸 '흑효모 꿀 발효수'가 함유돼 피부 재생과 보호, 탄력 유지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벌꿀 등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보습 효과를 발휘해 환절기 피부 손상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제품은 전국 바닐라코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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