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수출이 476만91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지난해보다 8.0% 늘어난 44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무역수지는 33억6100만달러 흑자로 3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관련기사쌀 관세화, 법정 절차 없이 WTO 통보...“졸속 추진 논란”동해 폐시추공을 드릴십 시험설비로 활용 사업 추진 #9월 수출 #산업부 #수출입동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