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키움저축은행은 분당지점 개설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200억원 한정 특판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키움저축은행은 한도 200억원 소진 시까지 고객이 경기 분당구 서현동 서울나우병원 2층에 위치한 분당지점을 방문해 12개월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연 3.04%의 금리를 제공한다. 키움저축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판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교보생명,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 검토…금융지주사 전환 준비"할인해도 안 팔리는 NPL"…다가오는 데드라인에 업권 '발동동' #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특판정기예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