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7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N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이종원, 김여진, 서준영, 홍아름, 유제원 감독, 배우 박지영, 윤서, 윤다훈. 관련기사국민의힘, 2차 경선 본격 돌입…23일 미디어데이 개최불륜+사생활 유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불법적 관계" 의혹에... #김여진 #박지영 #서준영 #유제원 #윤다훈. #윤서 #이종원 #천국의 눈물 #홍아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