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사진=골프위크 홈페이지]
미국 PGA투어 프라이스닷컴오픈에서 우승한 배상문(캘러웨이)의 세계랭킹이 90위로 뛰어올랐다.
13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배상문은 평점 1.61을 받아 90위에 자리잡았다. 1주 전에 비해 105계단 오른 것이다. 배상문은 지난 2011년 11월 세계랭킹 26위까지 올랐었다.
현재 배상문보다 랭킹이 높은 한국선수는 김형성(현대 하이스코·랭킹 81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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