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규리, 그림 실력 발휘 “미인도 찍을 때 배워”

[SBS 정글의 법칙]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김규리가 그림 실력을 발휘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금요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김규리가 그림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과 정두홍, 김규리는 병만족이 머물 집을 꾸미기 시작했다. 김규리는 집의 기둥에 산수화로 멋을 냈다. 김규리는 “미인도 작품을 찍을 때 배웠다. 지금까지 심심할 때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라며 작품 이후 그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철, 타오, 이재윤. 다나는 과일 탐사에 이어 마을 앞 조개잡이에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