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그는 프랑스가 사랑하는 세기의 명장 폴 보큐즈(Paul Bocuse)의 레스토랑, 뉴욕의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 레스토랑, 특급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제네바와 마닐라 등에 근무했던 16년 경력의 실력파다.
레미 버셀리 셰프는 “앞으로 테이블 34에서 좀 더 ‘프랑스다운’ 클래식한 요리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며 “모두가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전통 클래식 프랜치 요리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2) 559-763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