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전경련은 1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4회 한일재계회의'를 개최했다. 7년만에 재개된 이번 한일재계회의에서는 양국협력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가한 양국 기업인들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관련기사50년전으로의 회귀, 한·일 재계회의 재개 의미는?한·일 재계회의 7년 만에 개최,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재구축” #게이단롄 #사카키바라 #전경련 #한일재계회의 #허창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