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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액토즈소프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아데나문화재단에 캄보디아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12월 1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아데나문화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액토즈소프트 온라인사업본부 배성곤 부사장이 직접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액토즈소프트의 캄보디아 어린이 후원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것으로, 1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생활 및 학업을 돕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캄보디아 NGO ‘트러스트 앤 스마일’에 속한 27명의 어린이들의 생활 및 한국어와 영어 교육, 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트러스트 앤 스마일’은 캄보디아 빈곤지역 가정의 아동을 선발해 초등 교육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비는 물론 의, 식, 주, 의료 비용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 중 우수한 인재의 경우 국내 대학 교육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원 정책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장기 장학 프로그램이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 배성곤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를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2월 1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아데나문화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액토즈소프트 온라인사업본부 배성곤 부사장이 직접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액토즈소프트의 캄보디아 어린이 후원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것으로, 1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생활 및 학업을 돕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캄보디아 NGO ‘트러스트 앤 스마일’에 속한 27명의 어린이들의 생활 및 한국어와 영어 교육, 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트러스트 앤 스마일’은 캄보디아 빈곤지역 가정의 아동을 선발해 초등 교육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비는 물론 의, 식, 주, 의료 비용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 중 우수한 인재의 경우 국내 대학 교육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 배성곤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를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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