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양모 침구』로 따뜻한 겨울 준비하세요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롯데백화점 인천점(점장 이용우)은 2015년 양띠해를 맞아 돌아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하1층에서 양모 대표 브랜드인 동진 4大 패밀리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1일 인천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난방용품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겨울나기 채비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침구 교환인데, 겨울 이불은 체온을 유지하는 보온성과 잠을 자면서 흘리는 땀을 흡수할 수 있는 흡수성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겨울 이불을 고를 때는 충전재 선택에 가장 유의 해야 하며, 이에 걸맞는 보온성과 흡수성에 가장 뛰어난 충전재는 바로 양모이다.

양모는 수면중에 흘리는 땀을 잘 흡수해 밖으로 발산하므로, 침구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특히 습기와 더위에도 쾌적하고 탄력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 있다.

이러한 양모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쉐모아 양모차렵 89,000원, 양모이불솜(1.2kg) 99,000원 엘르 양모 경추 베개솜(1+1) 89,000원에 판매되며, 특히 쉐모아에서는 상품 유통과정중 바느질 봉재부분이나 미세한 오염 등 스크래치 상품을 40%~60%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할 예정이다.

주말 3일간 본 행사 참여브랜드에서는 구매고객 대상 40% 스페셜 데이 진행 (선착순日10명) 및 양모상품 최대 50% 할인되며, 단일브랜드 결제건에 한하여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2/4/7만원 금액 할인 행사 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