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보육사업 설명회 개최…'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특별활동비 개선방안' 등 논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시는 보육사업 설명회를 오는 22일 4개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는 22일 1차 서남권(구로구청 강당)과 23일 동남권(성동구청 강당)에서 개최되며 △국공립어린이집 1000개소 확충 △특별활동비 개선방안 △보육반장 운영계획 등에 대해 다룬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 1000개소가 어디에 어떤 방법으로 늘어나고 학부모의 보육부담을 증가시키는 특별활동비의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나머지 동북권 및 서북권을 내년 1월 중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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