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경산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여명의 대북 소리, 경산시장과 경산시의회 의장 대북 타고, 축시 낭송, 희망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온순한 성향이 강한 양처럼 2015년 새해는 서로 화합하고 양보하며 희망과 진실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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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015년 1월 1일 오전 7시 20분부터 하양읍 무학산 중턱에서 '2015 을미년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예총경산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여명의 대북 소리, 경산시장과 경산시의회 의장 대북 타고, 축시 낭송, 희망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온순한 성향이 강한 양처럼 2015년 새해는 서로 화합하고 양보하며 희망과 진실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예총경산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여명의 대북 소리, 경산시장과 경산시의회 의장 대북 타고, 축시 낭송, 희망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온순한 성향이 강한 양처럼 2015년 새해는 서로 화합하고 양보하며 희망과 진실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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