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떡국]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2015년 새해를 맞아 떡국 끓이는 법이 화제다, 멸치 다시마 육수나 소고기 육수를 사용한다. 고명은 지단과 본인의 입맛에 따라 각종 채소를 선택하면 된다, 소고기로 육수를 내려면 물에 4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이후 파와 통마늘을 넣고 끓인다. 육수가 끓으면 떡을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떡국이 완성된다. 관련기사새해 첫 달 국세수입 7000억원 증가…법인세·소득세 늘어이재현 CJ그룹 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신성장동력 챙긴다 #2015년 #떡국 #새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