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신년 맞아 직원들과 떡국 시무식

[사진=동양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동양생명은 2일 구한서 사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본사 전 임직원이 청진동 그랑서울빌딩 사내식당에 모여 떡국을 나누며 업무가 시작되는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울수록 생존의 기반이 고객에게 있다는 것을 되새겨, 올해를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구 사장(오른쪽 첫째)이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 배식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