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홍콩 임영동 감독의 1987년작 영화 '감옥풍운(監獄風雲)'에서 4인조 악당 역을 맡은 홍콩 배우 허자쥐(何家駒)가 27일 새벽 병세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관련기사각국 정상 등 너도나도 '중국', 다보스간 리커창 총리 "바쁘다 바뻐""중국 스포츠영웅" 야오밍과 류샹...상하이 지방양회 참석 #영상중국 #주윤발 #허자쥐 #홍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