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GS홈쇼핑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4%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87억원으로 5.1%, 당기순이익은 338억원으로 11% 늘었다. GS홈쇼핑은 주당 77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 배당률은 3.5%이며 배당금 총액은 480억여원이다. 관련기사4대 금융 1분기 순익 4.9조…이번에도 역대급 실적철강 '빅2' 동반 부진, 날개 단 조선 실적…업종별 희비 쌍곡선 #실적 #영업이익 #홈쇼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