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케이티(KT) 광화문빌딩에서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의 청사 이전 현판식 행사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1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사이버안전센터는 이번 청사 이전과 함께 통합 보안 관제, 사고 예방 지원 등 사이버보안 업무를 대폭 강화하고, 재난 및 재해 발생에 대비한 문화정보 백업센터 구축을 추진하여 사이버안전 총괄 창구로서의 기능을 더욱 확대하게 된다. 관련기사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 2월9일까지..연봉 5900만~1억원문체부, 콘텐츠산업 육성 위해 2000억 규모 펀드 만든다 #(KT) 광화문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 #현판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